원래 탄산을 싫어하는 20대입니다 어릴 때부터 시작해서 탄산을 안 먹는데 같이 딸려온 애사비를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혼자 다 먹었습니다 제가 그렇게 마셨다는 것도 놀라웠습니다 그리고 초코바는 또 속세의 맛이었고 그냥 평소에도 쟁여놓고 먹고싶은 맛이어서 아껴먹었습니다 사은품도 맛있어서 애초에 기대가 가득했는데 마녀스프도 너무 맛있어서 항상 계란이랑 함께 바닥까지 먹습니다 제 기준으로는 토마토치킨이 토마토비프보다 괜찮았고 마라는 진짜 속세 마라맛이 맞습니다 1.5단계 정도의 맵기에 매콤하고 딱 좋았습니다 밥 말아먹고싶은 맛이었어요